성우: 타카하시 히로키

캐릭터 디자인: 우에하라 하치

배우(무대): X
배우(영화): X
배우(뮤지컬): X

 

 

[공식 트위터]

가마쿠라 시대에 활약한 도공, 나미노히라 유키야스가 만든 타치. 실패작이라고 대나무숲에 버려졌으나 이후 그 칼날이 조릿대의 잎을 꿰뚫고 있었다는 전설이 이름의 유래(※1).

사츠마국에서 만들어져, 이후 카바야마 가문에 전래되었다.

다음엔 어디에 내버려져도 자력으로 돌아올 수 있게 대비하고 있다.

(도검난무 혼마루 통신에서 인용)

 

※ '사사누키'는 '조릿대를 꿰뚫었다'는 의미.

 

 

[도첩 자기소개(일반)]

 

조릿대(笹)의 잎을 꿰뚫어서(貫) 사사누키(笹貫). 사츠마 카바야마 가문에 전래되었던, 나미노하라파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쪽의 걸작……이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처음에는 도공의 의도와는 다른 만듦새였던 거겠지. 실패했다며 대나무숲에 버려지고, 요사스럽다고 바다에 던져지기도 했지, 타하하…….

하지만 뭐, 환경의 변화라는 건 진화를 부른다던가? 어딘가의 누구처럼 딱딱하게 굳지 않고 해나가고 싶은걸.

 


[도첩 자기소개(극)]

(극 미실장)

 

 

※이하 매체의 소개문은 공식 트위터 소개문과 동일하거나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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