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코쿠라 쇼엔 (小倉 菖園)
성별: 여성 (대외적으로는 남성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 20세
신장: 158cm
체중: 50kg
혈액형: B형
성격 및 특이사항
대외적으로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특기는 분석, 정리, 그리고 유화 그리기. 좋아하는 것은 책과 그림.
서투른 것은 음악 관련(악보도 읽지 못한다).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아버지.
차분한 성격이나 츳코미 기질이 있어, 태클을 걸 상황 혹은 화가 나는 상황이 되면 성격이 바뀐다.
평소에는 약간 딱딱한 존댓말을 사용하나, 태클을 걸거나 화가 날 때면 반말을 쓴다.
집안, 정확히는 아버지의 뜻에 의해 대외적으로는 남성으로 생활하고 있다.
다른 사서와의 관계
with 무라사메 린
- 린이 연구 때문에 미술관에 왔다가, 전시 문제로 미술관에 들렀던 쇼엔과 마주쳤다. 서로 함께 있는 문호(쇼엔은 미요시, 린은 사쿠타로)를 보고 특무사서임을 알아차리고 공동 연구 업무를 진행, 이후 함께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교류를 시작.
- 간단한 간식과 함께 풍경화, 사진 등을 서로 주고받는 친한 사이.
- 쇼엔 측의 호칭은 "무라사메 씨", 처음에는 존댓말 사용. 친해진 후, 린 쪽에서 반말을 쓰기 시작하며 말투가 반말로 바뀌고 호칭도 '무라사메'로 바뀐다.
with 센(천아)
- 미술관에서 마주친 사이. 곁에 있는 문호의 존재에 서로 특무사서임을 알아차렸다. (쇼엔은 미요시, 센은 카후)
- 쇼엔 측의 호칭은 "센 씨". 존댓말 사용.
with 비밀(히미츠)
- 퇴근 후 술이나 맛있는 것을 함께 먹으러 가는 사이.
- 쇼엔의 진짜 성별을 알고 있다.
- 쇼엔 측의 호칭은 "히미츠."
with 베아
- 산책하다 길을 헤매 들어온 베아를, 마침 요시카와의 체력 단련에 끌려나가던 중이던 쇼엔이 발견한 것을 계기로 안면을 텄다. (쇼엔은 처음에는 베아가 사서인 줄 몰랐다.)
- 쇼엔 측의 호칭은 "베아 씨." 베아 측의 호칭은 "쇼엔 선생님."
with 코마 아이리
- 쇼엔이 함께 외출했던 조수(미요시)와 떨어져 그를 찾던 중, 자신의 조수(오자키)와 데이트하던 아이리에게 도움을 받아 안면을 텄다. 이로부터 몇 주 후, 사서 회의에서 재회. 아이리 쪽에서 먼저 알아보았고, '머리색이 인상적인 사람에게 도움받았다' 정도만 기억하던 쇼엔도 이야기를 나누며 당시를 떠올려냈다.
- 쇼엔 측의 호칭은 '코마 씨' → '아이리'. 아이리 측의 호칭은 '코쿠라 씨' → '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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