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문 번역] 154-155. 난센 이치몬지 (南泉一文字)

©Nitroplus 의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게임 『도검난무-ONLINE-』 에서 캡처)

 

성우: 카와니시 켄고 
캐릭터 디자인: 미모리 시노부
배우(무대): 타니미즈 리키(자전) / 시오츠키 슈(우전)
배우(영화): X
배우(뮤지컬): 타케모토 유스케

 

[현란도록(설정집) 소개문] 
후쿠오카 이치몬지파의 작품으로, 크게 갈려나가 명문이 없어진 우치가타나.

날에 닿은 고양이가 두동강으로 베였다는 일화와, 고사 『남천참묘(※1)』를 합쳐 이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본래라면 자신은 보다 키가 크고 우는 아이도 그칠 정도로 두려운 도검남사였을 터로… 모든 것은 고양이의 저주 탓. 이라고 주장한다.

(니트로플러스 『도검난무현란도록 2』 61p에서 인용)

 

※1. 중국의 고사로, 승려 남천이 '고양이에게 불성佛性이 있는가'로 논쟁을 벌이던 이들에게 답을 주기 위해 고양이를 베었다는 이야기. 남천은 일본식으로는 '난센'으로 읽는다.

 

[공식 트위터]  
(현란도록 소개문과 동일)


[도첩 자기소개(일반)]  

나이센 이치몬지라고 쓰인 적도 있지만, 나이센은 재수가 없어서(※2) 그런지, 난센이라고 불리고 있지.

베는 위력은 고양이의 발톱급, 닿으면 두동강이다……냐아!

이, 이건 저주 때문이다냐… 빨리 원래대로 돌아갈 거다…… 냐-!

(니트로플러스/DMM GAMES 『도검난무-ONLINE-』 게임에서 인용)

 

※2. '나이센'은 '돈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도첩 자기소개(극)]   

 

여기저기 여행해서 자신의 설화, 자신의 천성과 마주하고 온 난센 이치몬지다.

무리해서 고양이 기질을 누르지 않게 된 만큼, 베는 위력도 힘도 강해졌지.

이렇게 된 나는 이제 아무도 멈출 수 없다구, 냐-!

[활격 도검난무(애니메이션) 소개문]   
(미등장)

※이하 매체의 소개문은 현란도록 소개문과 동일하거나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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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도검난무 
영화 도검난무